[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쇼타임 인피니트’ 인피니트가 삼시일곱끼에 도전한다.12월1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에서는 강화도를 찾은 인피니트가 하루 일곱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인피니트는 직접 선택한 7가지의 요리를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완성해야 했다. 하루에 일곱 끼나 먹어야 된다는 충격을 느낄 새도 없이 그들은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가 되길 꿈꾸며 요리 팀, 장보기 팀, 불 담당 팀으로 나눠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이 와중에 인피니트는 최신식 주방이 아닌 직접 장작을 패서 아궁이에 불을 붙이는 옛날 방식으로 요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뜨거운 열기와 솟아오르는 증기 때문에 속을 잘 볼 수 없는 가마솥으로 요리를 하는 것부터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로 설거지를 하는 것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었던 것.더욱이 장작에 불은 붙였지만 정오가 될 때까지 하나의 요리도 완성하지 못하자 초조해진 멤버 성규는 특유의 장난기 어린 멘트를 날리며 멤버들을 재촉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재미로 시작한 청양고추 먹기 게임에 성규가 당첨돼 진땀을 흘린 것은 물론 이어진 설거지 몰아주기 게임에서도 걸려 찬 물에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게 되자 멤버들은 녹화 중 가장 크게 웃으며 통쾌해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강화도에서도 멈추지 않는 인피니트의 고군분투 쿡방 도전은 17일 오후 6시 ‘쇼타임 인피니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