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루(Lue)가 첫 싱글 ‘죽겠어’를 발표했다. 12월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Lue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죽겠어’는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어우러진 레칫 장르의 곡이다. 이번 곡은 매력적인 여성에게 반한 남자가 예뻐서 죽겠다며 적극적이고 터프하게 구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루즈벨트(Loosebelt)의 원업과 제코가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과 편곡 그리고 믹싱과 마스터링은 루가 했다. 한편 Lue는 현재 독립 영화 다큐멘터리 작품에서 음악 감독을 하며 다양한 색깔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Lue ‘죽겠어’ 앨범 재킷)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