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의상 표절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윤은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입력 2015-12-11 12:12
수정 2015-12-11 14:09


[bnt뉴스 황지은 기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와 국내 뮤즈 윤은혜의 특별한 만남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윤은혜가 참석해공식 입장을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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