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송해나, 시청자들의 성원에 재출연…‘예능감 뽐낸다’

입력 2015-12-10 15:36
[bnt뉴스 이린 기자] ‘마녀사냥’에 모델 송해나가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한다.12월11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는 모델 송해나가 다시 출연한다. 앞서 송해나는 화끈한 입담과 솔직 담백한 연애담으로 화제를 모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출연하는 것. 이번 녹화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마녀사냥’을 달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해나는 장윤주, 안재현, 송경아 등이 소속돼 있는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소속 모델로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로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2016 S/S 서울 컬렉션과 유명 패션 매거진 화보 등 모델 활동을 비롯해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의 주연과 여성들의 바디를 위한 알짜 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2’의 MC를 맡는 등 모델테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은 4명의 MC와 게스트들이 20-30대 남녀관계를 비롯해 연애에 관한 특별한 고민이 담긴 사연을 주제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