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퍼스트인터내셔날, 중국에서 ‘세계교류문화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5-12-09 18:14
[신우정 기자]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 국제위원회(이사장 김요셉)와 중국 불로메이실업유한공사(대표 이청용)가 ‘2015 미스퍼스트인터내셔날 국제교류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1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룽즈몽호텔에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미녀 후보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중국의 뷰티, 의료 등의 협찬사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의 새로운 미인대회와 결합한 문화교류의 활로를 모색한다. 또한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은 12월15일 중국 샤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비앤티월드와 ‘2016 인터내셔날 뷰티 브랜드 어워즈’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미스퍼스트 후보자들은 다양한 탤런트 쇼와 민속의상 경연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은 말레이시아 페낭을 2016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하고 더 나은 국제 문화 교류를 위한 방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상하이 이데아문화전파유한공사)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스타★과거VS현재] 박신혜 꽃 피는 미모는 현재 진행 중! ▶ 스타들의 공항뷰티, 그것이 궁금해! ▶ [2015 bntworld K코스메틱 10대 연말 기획2] K코스메틱, 중국 대륙에서 다시 쓴 신화 ▶ 아이소이, 로즈세럼 뒤잇는 로즈토닉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