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Bag] 스타들 코트에 더한 ‘Bag’ 스타일링

입력 2015-12-07 15:12
수정 2015-12-07 19:58
[오아라 기자] 예뻐서 사고, 유행하는 아이템이라 사고 그렇게 사서 모아둔 가방이 옷장 한 켠을 가득 매웠다. 옷을 입고 나서 막상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이 옷, 저 옷에 매치해도 왠지 썩 맘에 들지 않아 한참을 고민해본 적이 있을 터.스타들의 스타일링에서 꽤 좋은 팁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많이 입는 다양한 코트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백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여기에 올겨울 에센셜 아이템이 되어 줄, 너무 화려하지 않지만 매일매일 들어도 예쁜 가방 몇 개를 골라봤다.배우 김소은, 소녀시대 윤아, 애프터스쿨 유이의 코트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백은?>>> 배우 김소은 배우 김소은은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주는 코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겨자, 아이보리 컬러의 배색이 포인트인 앙고라 브이 넥 니트에 레더 스키니 진, 블랙 부티 힐을 매치하고 여기에 블랙 하프 코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파스텔 블루 톤의 미니백을 들었다.블랙 코트, 레더 진에 묵직한 느낌을 화사하고 밝은 컬러의 미니백으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준 것.파스텔 톤의 화사한 컬러 백은 밝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자연스레 시선이 모아지기도 한다. 너무 작은 사이즈가 걱정이라면 조금 큰 사각 백을 추천한다.레더 아이템에 이번 시즌 유행 컬러인 마르셀라, 와인 컬러의 아이템도 잘 어울린다. 캐주얼한 코트에는 클러치나 미니백 보다는 백팩이 좋겠다.>>> 소녀시대 윤아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한 소녀시대 윤아는 분위기 있는 롱 코트로 멋을 냈다.그는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에 데님 진, 블랙 워커를 매치하고 체크 패턴의 롱 코트를 걸쳤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컬러감있는 백 선택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강한 레드 컬러의 사첼백을 맸다.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의 룩에 레드 컬러의 백이 돋보인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톤의 의상을 입었을 때 비슷한 컬러의 가방을 고르는 것 보다는 눈에 띄는 컬러감의 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겨울에는 레드나 핫 핑크 등의 사첼백이나 숄더백을 추천한다. 여기에 포인트로 퍼 장식의 태슬이나 키치한 키링 등을 활용해 백 스타일링에 재미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 애프터스쿨, 배우 유이 공항패션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피코트 스타일링을 보여준 유이.그는 블랙 터틀넥에 스키니 팬츠에 네이비 컬러의 피코트와 부츠를 매치해 겨울 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그가 선택한 ‘백’은 블랙 컬러의 사각 클러치. 심플한 블랙 클러치는 어떠한 코트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평소 무난한 톤의 코트를 많이 꺼내 입는다면 블랙 컬러의 클러치 하나는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으면 좋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른 손에 ‘착’ 감기는 클러치만한 것은 없겠다.캐주얼한 피코트 스타일링에 백팩도 잘 어울린다. 파스텔 톤의 클러치는 모노톤의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기도 하며 여러 가지 들고 다닐 것이 많은 사람에게 실용적이다. 올 겨울에는 민트 컬러가 좋겠다.(사진출처: 폴렌,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돌아온 부츠컷 데님, 레트로룩 소화하기 ▶ 옷장에 채워야 할 컬러, 카멜 ▶ 앞치마 입는 여자들… 어때요? ▶ [패션블로거’s] 남자의 센스는 발끝부터, 스니커즈가 정답! ▶ 똑똑하게 ‘피트니스 레깅스 팬츠’ 선택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