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희철 “치열이형과 결혼해 애를 낳으면 민경훈 느낌일 것”

입력 2015-12-04 15:19
[bnt뉴스 조혜진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이 비주얼 막내라인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12월4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 탐앤탐스커피 청계광장점에서 개최된 JTBC ‘아는 형님’ 제작발표회에는 여운혁CP를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가수 김희철, 민경훈, 황치열,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참석했다.이날 민경훈, 황치열과 함께 ‘아는 형님’의 비주얼 막내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김희철은 이중 자신을 위협하는 비주얼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제가 두 분을 실제로 본 게 촬영하면서 처음이다. 전 외모에 굉장히 자신이 있었다. 전 10년 전에 이준기 형과 예쁜 남자의 영역을 만든 사람이다”고 능청스럽게 자화자찬했다.이어 그는 “그런데 치열이형을 보니 정말 남자답게 잘생긴 게 뭔지 알겠더라. 그리고 다행히 저와 겹치는 얼굴이 없어 다행이다. 저는 예쁘장한 스타일이라면 치열이 형은 상남자다. 그리고 경훈이는 딱 반반이다. 저랑 치열이형이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아는 형님’은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