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황재근-제이쓴-박성준-김도현, 인테리어 남자들의 매력

입력 2015-12-03 09:30
[bnt뉴스 김희경 기자]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황재근, 제이쓴, 박성준, 김도현이 인테리어의 매력을 예고한다.12월3일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측은 황재근, 제이쓴, 박성준, 김도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셀프 인테리어 붐이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발 맞춰 이에 관한 모든 것을 짚어줄 ‘헌집새집’은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해낸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디자이너와 연예인 패널이 한 팀을 이뤄 180도 바꿔주는 대결 방식의 프로그램.이에 다양한 인테리어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막강한 인테리어 고수들 황재근, 제이쓴, 박성준, 김도현에 대한 인물 탐구 시간을 가져본다.성치경 CP는 “시청자분들에게 보다 풍성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섭외했다. 섬세한 감각과 때로는 거침없는 시공 모습으로 인테리어하는 남자의 매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인테리어 네 사람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또한 이들과 환상의 짝을 이룰 홍석천, 정준영, 정준하, 허경환, 그리고 명MC 김구라, 전현무의 합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