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시상식 사로잡은 매혹 자태…‘강렬’

입력 2015-12-02 18:18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허이재의 매혹적인 자태가 포착됐다.12월2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성황리에 치러진 ‘2015 에이판스타어워즈(APAN SATR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허이재의 비하인드 컷으로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허이재는 도자기 같은 피부로 극강의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쏙 들어간 보조개 미소까지 함께 선보여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한편 허이재가 출연하는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은 내년 개봉된다. (사진제공: bob스타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