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영재, 오늘(1일) ‘더 쇼’ 스페셜 MC 맡아…‘기대감 UP’

입력 2015-12-01 19:0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과 영재가 ‘더 쇼’ 스페셜 MC로 무대에 오른다.12월1일 방송될 SBS MTV ‘더 쇼 시즌4’(이하 ‘더 쇼’)에서는 힘찬과 영재가 스페셜 MC를 맡아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와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함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아울러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로 컴백한 비에이피도 무대를 오른다. 이번 미니앨범은 멤버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들이 직접 작사, 안무, 코러스, 스타일링을 맡아 참여도를 높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한편 비에이피의 타이틀곡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 무대는 오늘(1일) 오후 8시 ‘더 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티에스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