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코리아, 제천사업소 확장 이전

입력 2015-11-30 12:21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충북 제천사업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만에 따르면 제천사업소는 중앙선 제천IC 및이 지역 자동차시설 밀접지역에 위치했다. 강원도와 충청북도 상용차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것.모든 시설과 건물 내외관은 본사 표준 CI에 따라 시공했다. 여기에 2개의 작업대를 앞뒤로 붙인 '드라이브 스루베이'를 갖췄다. 일반 설비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긴 상용차를 위한 특수 장비다. 한편, 제천사업소는 판금과 도장시설을 포함, 총 8개의 작업대를운영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론]전기차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나요?▶ 레이서 없는 레이싱대회 열린다▶ 르노삼성, 탈리스만 국내명 'SM6'로 기울어▶ FCA코리아, 2016년형 피아트 500C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