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제시가 래퍼 도끼와 입맞춘다.11월27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시가 이달 30일 솔로 싱글 ‘뒷꿈치 들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제시 새 싱글 ‘뒷꿈치 들어’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와 마스터키, 9999의 콜라보 곡이다.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808베이스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신곡 ‘뒷꿈치 들어’는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는 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들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래퍼 제시의 모습 이외에 보컬로서 제시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 또 도끼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제시와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힙합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시 새 싱글 ‘뒷꿈치 들어’는 이달 3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YMC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