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치즈인더트랩’ 반전녀 손민수 役 확정

입력 2015-11-26 10:04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윤지원이 ‘치즈인더트랩’에 반전녀 손민수 역으로 캐스팅됐다.11월26일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지원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 캐스팅 돼 극중 최고의 반전녀 손민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홍설(김고은)과 같은 과 동기인 손민수는 과내에서 유독 내성적이고 소심한 인물로 동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인물. 하지만 순진하고 착해 보이는 얼굴과는 180도 다른 반전 면모를 가지고 있는 민수는 평범한 악녀들과는 또 다른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촬영에 한창인 윤지원은 “‘치즈인더트랩’은 실제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챙겨볼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평소 애정 하는 작품에 좋은 선배님들과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며 “민수라는 캐릭터가 극 속에서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그 모습 또한 잘 그려내어 시청자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2016년 1월4일 첫 방송 예정이며, 윤지원은 26일 미스터리 영화 ‘아일랜드-시간을 훔치는 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메이딘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