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하재숙의 일상이 포착됐다.11월2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ㄴ 하재숙의 SNS를 공개했다.하재숙은 SNS를 통해 스킨스쿠버, 뜨개질, 네일아트, 요리,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평소 이미지와 다소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다.또한 이제는 무술까지 할 줄아는 모습으로활동적이면서도 침착한 두 가지 성향의 취미활동을 모두 섭렵해 진정한 만능재주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평소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하재숙은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연기의 자양분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늘 적극적으로 임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한편 하재숙이 출연하는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하재숙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