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뮤지컬 '머더 발라드' 프레스콜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뮤지컬배우 강태을, 박서하가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머더 발라드'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첫 라이선스 작품이자 독창적인 무대 구성과 중독성 강한 락음악, 송스루(Song-though) 뮤지컬만의 흡입력 있는 전개로 오랜 시간동안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강태을, 김신의, 주종혁, 이정화, 가희, 박서하, 박한근, 이선근, 홍륜희, 소정화, 장은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오는 2016년 2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