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8인의 영원한 소녀들

입력 2015-11-22 14:55
[bnt뉴스 김강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이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2일 오후 소녀시대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소녀시대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지난 2013년 6월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공연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