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수주 V앱 출격, ‘데블스 런웨이’ 촬영 현장 선공개

입력 2015-11-20 15:53
[박시온 기자]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수주, 송해나, 정호연의 네이버 출격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V앱은 스타의 실시간 개인 방송으로 진솔하고 솔직한 아티스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그들은 11월19일 라이브를 통해 오전 12시에 수주와 정호연 오후 9시에 한혜진과 송해나 두 팀으로 나누어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의 타이틀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본 방송은 현역 모델과 신인 모델이 함께 팀을 이뤄 우승을 향한 팀간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혜진과 수주가 MC이자 각 팀의 멘토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방식과 노하우로 각자의 팀을 이끌면서 현역 및 신인 모델들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들 이외의 출연자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누가 등장할 지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본 방송은 12월26일 밤 11시 온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된다.(사진출처: 에스팀 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겨울에도 여전한 인기, ‘블랙’이 말하는 패션 코드 ▶ 가을 캠퍼스의 여신? “윤아-수지처럼 입어봐” ▶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코트 스타일링 ▶ 가을-겨울, 터틀넥의 매력에 빠져봐 ▶ “결혼식 뭐 입고 가지?” 상위1% 하객룩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