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히든싱어4’ 조승욱 PD가 프로그램 흥행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11월19일 서울 상암동 JTBC 빌딩 대회의실에서는 JTBC ‘히든싱어4’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승우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 PD는 “물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함께 해준 가수분들, 모창자분들이 열심해 해주셨다. 그분들의 노고가 90퍼센트라면, 나머지 10퍼센트는 하늘이 도와줘 아직까지는 무사히 진행되는 것 같다”며 “남은 편들도 잘 마무리해서 시청자분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한편 ‘히든싱어4’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