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조승우 “백윤식 선생님께 근현대사 듣는 거 좋아”

입력 2015-11-16 16:47
수정 2015-11-16 19:51
[bnt뉴스 김희경 기자] ‘내부자들’ 조승우가 백윤식에 대해 언급했다.11월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조승우는 bnt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조승우는 “백윤식 선생님과는 9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여전히 젊은 감각을 가지고 계시다. 같이 있으면 그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백윤식 선생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백윤식 선생님이 겪으셨던 6.25다. 실제 그 세대를 겪으셨기 때문에 종종 제가 ‘선생님, 6.25는 어땠어요’ ‘유신은 어땠어요’ 등을 물어봤다. 한국 근현대사를 다 겪으신 분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백윤식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이달 19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쇼박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