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 브랜드샵 론칭 행사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23years old 매장에서 열렸다.이날 매장을 방문한방송인 현영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23years old'의 가로수길 브랜드샵은 화이트 타일과 메탈 소재로 한 실험실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홈케어 느낌의 공간을 선보인다.한편 23years old 브랜드샵에서는 바데카실, 블랙페인트럽바, 아쿠아밥 모델링마스크, 하얀단백질팩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고객의 피부 타입에 따라 베이직 셀프테틱, 라이트토닝스케일링, 클리어톡스 등 다양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