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상상고양이’ 유승호가 지적인 남자로 변신했다.11월11일 MBC에브리원 측은 새 화요드라마 ‘상상고양이’ 유승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유승호의 완벽한 웹툰 작가로의 변신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작가들의 전형적인 뿔테안경을 쓴 채 창밖을 응시하고 있어 생각에 잠긴 작가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승호는 한 손에 팬을 쥔 채 그림 작업대 위에 팔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호는 자신만의 작품 신념을 가진 웹툰 작가 현종현의 지적인 분위기를 완벽히 풍기고 있다. 현종현 역은 상처받은 마음을 반려묘 복길이에게 위로받고, 복길이를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유승호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인간이 생각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생각하는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해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24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