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가로수길에 뜬 훈남훈녀 외국 모델들 '화장품 쇼핑하고 가요~'

입력 2015-11-10 17:30
[bnt뉴스 김강유 기자]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 브랜드샵 론칭 행사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23years old 매장에서 열렸다.이날 매장을 방문한 모델디렉터스 소속 모델발렌티나 셰멜리나, 아나스타시아 살렌코, 콘스탄틴 바실리브, 나탈리 타루소바, 레이첼 하디, 시드니 윌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3years old'의 가로수길 브랜드샵은 화이트 타일과 메탈 소재로 한 실험실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홈케어 느낌의 공간을 선보인다.한편 23years old 브랜드샵에서는 바데카실, 블랙페인트럽바, 아쿠아밥 모델링마스크, 하얀단백질팩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고객의 피부 타입에 따라 베이직 셀프테틱, 라이트토닝스케일링, 클리어톡스 등 다양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