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모델 최소라와 신현지가 지난 9월과 10월에 걸쳐 열린 뉴욕, 런던 등 세계 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한국 모델의 위상을 높여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패션위크가 끝난 이후 최소라는 모델즈닷컴에서 선정한 2016 S/S 톱쇼에서 가장 많이 런웨이에 선 모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어 신현지는 톱뉴커머스로 뽑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박형섭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티저로 기대를 모았던 ‘헬로 프롬 뉴욕’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본 프로그램은 해외 활동을 하는 모델 세명이 뉴욕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장소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낸다.YG케이플러스 TV와 MAKEUS딩고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하고 밀로그램이 함께하는 본 프로그램은 목, 금 오후 6시, 토요일 오후2시 딩고스타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난해함과 멋스러움 사이 ‘청청 복고패션’ 소화하기 ▶ 가을 컬러를 닮은 패션 스타일링 ▶ 나나-이청아-윤소희, 따라 입고 싶어지는 가을 스타일링 ▶ 스타 패션으로 보는 2015 F/W 패션 키워드 ▶ 커플 아이템의 본좌, 남녀 스웨트 셔츠 스타일링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