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브랜드의 자선활동이 적극적으로 늘어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얼마 전 MBC ‘무한도전’ 해외 극한 알바를 통해 소개된 ‘에드윈’의 컴패션을 통한 성장이 알려지면서 한국 컴패션을 통해 묵묵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후원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전 세계 26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컴패션(Compassion).2015년 국내 주얼리 브랜드로써 큰 입지를 다져온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창사이래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시작한 후원 활동이 어느덧 몇 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취지를 알리며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특히 바이가미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를 후원하는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Compassion)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후원 아동에게 편지를 쓰는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노블레스 오블리주 바이가미는 앞으로도 여러 후원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사진출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난해함과 멋스러움 사이 ‘청청 복고패션’ 소화하기 ▶ 가을 컬러를 닮은 패션 스타일링 ▶ 나나-이청아-윤소희, 따라 입고 싶어지는 가을 스타일링 ▶ 스타 패션으로 보는 2015 F/W 패션 키워드 ▶ 커플 아이템의 본좌, 남녀 스웨트 셔츠 스타일링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