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첫 단독 콘서트 ‘텔레비전’ 성황리 종료…‘만능 뮤지션 등극’

입력 2015-11-09 10:55
[bnt뉴스 김희경 기자] 가수 자이언티의 단독 콘서트가 성료됐다.11월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에 따르면 자이언티 첫 솔로 콘서트 ‘2015 자이언티-텔레비전(Zion.T – Television)’이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2015 자이언티-텔레비전’은 상, 무대 디자인, 아트워크 등 다양한 연출요소를 이용해 무대라는 브라운관을 통해 표현되는 자이언티의 독특한 감성과 세계관을 담아내며,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주었다.자이언티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세컨세션,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 비브라폰 이희경, 퍼커셔니스트 콴돌 등 풍성한 밴드와 세션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사운드는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각종 음악 차트의 정상을 휩쓸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온 ‘꺼내먹어요’ ‘양화대교’ 등 히트곡들이 다른 방식으로 편곡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자이언티를 응원하기 위해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와 크러쉬가 게스트로 참여, 무대를 마주 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한편 자이언티는 12월24일부터 27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트홀에서 열리는 아메바후드 콘서트 ‘에니버스(ANIVERSE)’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