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쓰던 블랙박스 반납하면 최신형 최대 25% 할인"

입력 2015-11-09 10:25
파인디지털이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9일 온라인 쇼핑몰 옥션 올킬세일을 시작으로 11번가 쇼킹딜, 인터파크 쎈딜 등 순차적으로 약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파인뷰 제품은 물론 사용 중이던 타사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블랙박스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벤트 제품은 CR-2000알파, CR-2000R, 솔리드 200, 프로II 등 4종이다. 제품별 보상 판매 가격은 21만9,000원, CR-2000R 17만9,000원, 솔리드 200 13만,4000원, 프로II 8만3,000원 등이다.허성욱 파인뷰 이사는 "파인뷰 브랜드 런칭 5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인뷰 보상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온라인 쇼핑몰과 회사 홈페이지(www.finevu.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트로엥, C4 피카소와 C4 칵투스 '주력'으로 부각▶ [시론]현대차의 프리미엄 선택은 필수였나▶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수장도 떠난다▶ [칼럼]제네시스 G90은 왜 'EQ900'이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