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천희-전혜진 '빛이 나는 배우 부부의 존재감'

입력 2015-11-07 20:44
[bnt뉴스 김강유 기자] 배우이천희-전혜진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영화 '007 스펙터'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의 자격으로 VIP를 위해 마련한 특별 시사회 자리이다. 한편 이날 배우 최여진, 이천희-전혜진 부부, 이기우, 가수 혜이니,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셰프 정창욱,모델 비비안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