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혜이니 '드레스 입어도 애교 만점~'

입력 2015-11-07 19:35
[bnt뉴스 김강유 기자] 가수 혜이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마친 후 행사장으로 향하고있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영화 '007 스펙터'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의 자격으로 VIP를 위해 마련한 특별 시사회 자리이다. 한편 이날 배우 최여진, 이천희-전혜진 부부, 이기우, 가수 혜이니,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셰프 정창욱,모델 비비안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