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정 기자] 한국 CPI협회(한국컬러 & 퍼스널컬러아이덴티티)와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주최하는 ‘제1회 베이비 바자회’가 11월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선천성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부된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생후 1개월 전 후에 간외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색돼 간경화로 진행되는 질병이다.행사에는 가수 김태우와 그의 가족이 직접 참여해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김태우와 소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옷, 소품 등 소장품 100여점을 기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 CPI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정기적인 바자회를 열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한국경제문화사업부) 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탄력 저하로 늘어지는 모공, 예방이 상책이다! ▶ 다시보기 할로윈! ★ 메이크업 스타일 HOW TO ▶ [뷰티신상] ‘홈케어’로 눈여겨 볼 새로운 아이템 ▶ 레드카펫에서 더 빛나는 ★들의 눈부신 피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