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임팩트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5-11-05 17:09
수정 2015-11-09 08:33
[bnt뉴스 김희경 기자]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가 드라마에게 바라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11월5일 서울 여의도 비비고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신원호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원호 PD는 “요즘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면 정말 세련되고 엣가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 중에 촌스러운 드라마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었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그리고 그 드라마가 굳이 많은 이들이 아닌 적음 사람들에게도 임팩트가 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무래도 저희가 가족, 친구, 이웃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고 답했다.한편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드라마. 6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 (사진제공: tvN)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