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크리스마스’ 허이재, 대본 삼매경 포착…‘훈훈 비주얼’

입력 2015-11-05 11:58
[bnt뉴스 김희경 기자] ‘우주의 크리스마스’ 허이재의 첫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 컷이 공개됐다.11월5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에 따르면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에 출연하는 허이재의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이재는 청순한 외모와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허이재는 극중 일상에 지쳐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며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일을 겪는 주인공 우주의 20대 모습으로 분해 젊음의 풋풋한 싱그러움과 더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bob스타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