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2,417억원..전년比 12.4%↓

입력 2015-11-03 16:21
한국타이어가 3분기 영업이익 2,41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조 7,254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6%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 하락했다.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5%, 영업이익은 20.2%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시장에서 SUV 및 소형 트럭용 타이어 등 고인치 제품의 판매 호조와 유럽 시장에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겨울용 타이어 판매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고성능 타이어(UHPT)는 전체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의40%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상승을 유도했다고덧붙였다.한편,한국타이어는 북미 및 유럽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초고성능 타이어의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폭스바겐 스캔들, 포르쉐에서도 발견돼▶ 한불모터스, 올해 사상 최다 판매...내년 C4 칵투스 도입▶ [SEMA]'관계자 외 출입 금지', 세마쇼는 어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