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는 10월31일 심곡동 약손명가 연수원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전국 30여개 대학 피부미용학과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신임자문위원 16명과 명예위원장 12명이 위촉됐다. 가장 큰 공을 세운 위원단에겐 공로패가 수여됐다.정기세미나에서는 실습생 해외 취업 지원, 약손명가 주최 피부미용 대회 실시 등 피부미용 전문 인력 육성과 약손명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에스테틱 업계의 발전과 피부미용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논의된 안건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약손명가는 국내 84개 지점, 일본, 미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1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에스테틱 업계 1위 기업으로, 정기적인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뷰티 업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뷰티신상] ‘홈케어’로 눈여겨 볼 새로운 아이템 ▶ 정용화-키-데니안, ‘동안 美男’의 피부 변천사 ▶ [#스타 #헤어] ‘서울패션위크’ 밝힌 스타들의 ‘러블리’ 헤어스타일 ▶ 연기돌이 대세! 임시완-디오-이준의 퍼펙트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