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박혁권이 맞붙는다. 11월2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땅새(변요한)와 길태미(박혁권)의 맞대결이 담긴 장면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땅새와 길태미는 칼을 맞댄 채 불꽃 튀는 기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누가 우위라고 할 수 없이 팽팽하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힘겨루기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사진 속 땅새는 검은 도포를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복면 사이로 보이는 차갑게 날 선 그의 눈빛은 사연을 품은 듯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길태미는 휘황찬란한 화려함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짙은 눈화장과 커다란 귀걸이를 한 채 검을 휘두르는 길태미는 고전적인 무사와는 다른 모습으로 반전 있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변요한과 박혁권이 수없이 액션 합을 맞춰보며 본 장면을 완성시켰다. 두 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열연을 펼쳤다. 고려 제일가는 두 무사의 쉼 없이 몰아치는 검술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 9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