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진세연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다. 리암니슨,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등이 출연하는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016년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