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모델아이린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디에이에서 열린 '발망(Balmain) X H&M 컬렉션 프리뷰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토존으로 입장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박재범과 로꼬의 강렬한 공연과 더불어 댄스크루와 디제잉, LED 스크린을 통해 캠페인 필름과 패션쇼 영상이 선보여졌다.발망 X H&M 컬렉션은 한국에서는 11월5일 오전 8시, 24개 매장 중 4개 매장(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롯데월드몰점,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가수 박재범, 로꼬, 소녀시대 유리, 미쓰에이 지아, 배우 한채영, 변정수,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아이린, 강소영, 박슬기, 박희현, 정호연, 김원중, 조민호, 안승준, 김재영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