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한생화장품(회장 박혜린)이 ‘2015 모스크바 인터참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Intercharm 2015)’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소비자와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2015년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로커스 엑스포 국제 전시장(Crocus Exp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로 유명하다.한생화장품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방 제약회사인 한국 신약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50년 전통의 한방 노하우와 현대 과학을 접목해 많은 여성들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미백, 안티 에이징 등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는 린, 혜미인, 로하나 등이다.한편 한생화장품 박혜린 회장은 “천연 식물성 원료와 전통 한방 처방을 통해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한방과 과학을 접목해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를 병행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정용화-키-데니안, ‘동안 美男’의 피부 변천사 ▶ 스타들의 공항뷰티, 그것이 궁금해! ▶ 정용화-키-데니안, ‘동안 美男’의 피부 변천사 ▶ 아이소이, 로즈세럼 뒤잇는 로즈토닉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