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스바루, 소형 SUV 흐름 탈 컨셉트 선봬

입력 2015-10-28 16:21
스바루가 28일 개막한 2015 도쿄모터쇼에비지브 퓨처 컨셉트를 출품했다.비지브 퓨처는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소형 크로스오버카다. 외관은 정통 SUV 차체의 폭을 넓혀 역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회사의 정체성인 육각형 그릴과 안개등을곳곳에 활용했다. 동력계는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구동계는 전매특허인 시메트리컬 AWD를 사용한다. 또 안전 시스템인 '아이사이트'를 자율주행 기술과 접목시켰다.















도쿄=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모터쇼]토요타, 재미·친환경 강조한 컨셉트카 공개▶ [모터쇼]미니, 3세대 컨버터블 공개▶ [모터쇼]닛산, 친환경·자율주행·고성능 다방면 신차 소개▶ [모터쇼]렉서스, GS F와 GS 등 일본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