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에너지 넘치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10월27일 MBC 측은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김혜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정음의 상큼한 미소와 애교 가득한 포즈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혜진, 성준(박서준), 하리(고준희), 신혁(최시원)의 뒤바뀐 사랑이 제 자리를 찾으며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네 남녀의 사랑과 우정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혜진의 손 하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스틸 속 황정음은 상큼한 미소와 양손 하트로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음의 사랑스럽고 애교 가득한 모습이 극중 누구를 향한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