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패션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주얼리. 트렌드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주얼리가 더해지면 룩은 빛을 발한다.자신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우아하고 섬세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1% 특별함을 지닌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철저한 경영 방침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화제다.차별화된 제작 방식 서비스로도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한국 산업 기술 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은 디자인 연구소와 본사 내 자체 공방을 함께 운영하며 디자인부터 생산과정에 이르기까지 연구소와 공방 간의 수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제작된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작품 안에는 핸드메이드의 거침과 섬세함이 공존하며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스타일로 고객의 한 명 한 명의 스토리를 담아 특별한 주얼리를 만드는 오트쿠튀르 서비스로 디자인 단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주얼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된 바이가미의 주얼리는 디자인 인증 기관의 심사 과정을 통해 ‘디자인 특허(디자인 특허 물품을 대상으로 한 새롭고 독창적이며 정식적인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출원 받아 제품을 보호하고 있으며 디자인을 인정받아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단순히 외면에 보이는 빛나는 주얼리의 화려함이 전부가 아닌 한 발 앞선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치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바이가미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느껴지는 품위와 우아함을 표현, 2016년 Attention 11 컬렉션 준비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촐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난해함과 멋스러움 사이 ‘청청 복고패션’ 소화하기 ▶ 가을 컬러를 닮은 패션 스타일링 ▶ 나나-이청아-윤소희, 따라 입고 싶어지는 가을 스타일링 ▶ 스타 패션으로 보는 2015 F/W 패션 키워드 ▶ 커플 아이템의 본좌, 남녀 스웨트 셔츠 스타일링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