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테이 신곡 ‘그리운 날에는’ 추천 “들으면 들을수록 취향저격”

입력 2015-10-26 11:24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가수 테이의 신보 응원에 나섰다.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테이 ‘그리운 날에는’ 들으면 들을수록 취향저격. 가을이 가득한 밤이에요. 잘자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스트리밍 중인 ‘그리운 날에는’의 가사를 휴대 전화로 캡처해 게재했다. 박신혜가 응원에 나선 감성을 자극하는 테이의 서정적인 타이틀곡 ‘그리운 날에는’은 이별 후 남는 외로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듯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발라드곡이다.한편 테이는 20일 자정 새 싱글 ‘그리운 날에는’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박신혜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