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디자이너 하동호의 캐쥬얼 브랜드 '소잉 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2016 SS 컬렉션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렸다. 배우 김우빈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소잉 바운더리의 2016 SS 컬렉션은 어린 시절 디자이너 하동호가 동경하던 보이스카우트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어린 날의 기억을 디자이너 하동호 만의 위트 있는 감각으로 선보인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