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원중,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카리스마(맥앤로건)

입력 2015-10-22 15:56
[bnt뉴스 김치윤 기자] 디자이너 강나영, 강민조 '맥앤로건'의 2016 S/S 컬렉션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김원중이 리허설에 참여하고 있다. 맥앤로건은 '스피키지 바(Speakeasy Bar)'에서 시작된 콘셉트를 중심으로 혼동의 시대에 자유를 갈망했던 이들이 절제된 웃음과 음악으로 숨쉬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모습을 현대적으로 모던한 방법으로 제시한다. 이날 컬렉션에는 강예원, 박예진, 서효림, 현아(포미닛), 보라&다솜(시스타), 리지(애프터스쿨), 한선화, 지나, 강소라, 조여정, 서현(소녀시대), 예은&혜림(원더걸스), 지아(미쓰에이), 이영진, 이혜원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