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언니네 핫 초이스’ 민경훈이 출연해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과 스킨십을 부르는 제품을 리뷰했다. 10월22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 3화에서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 세 MC와 남자의 시선을 알기 위해 초대된 가수 민경훈이 스킨십을 부르는 뷰티템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세 MC는 스킨십을 부르는 뷰티템이 정말로 스킨십을 부르는지 남자의 시선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초대된 일일남친 민경훈과 함께 스킨십 단계 A부터 Z까지 필요한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스킨십 단계 A인 손잡기를 위해 부드러운 손으로 만들어주는 제품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민감한 잔털을 없애주는 초간단 제모용품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민경훈은 스킨십 단계 A인 손잡기를 소개하며 이국주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등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박나래는 “이국주가 ‘언니네 핫 초이스’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 여성스러웠던 적은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세 MC들과 민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언니네 핫 초이스’ 3화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 등 ‘뷰티스테이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언니네 핫 초이스’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