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2015 서울베이비페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이날 코미디언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아들 윤준과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강남구 서울 세텍에서 개최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