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윤아 '라이더 재킷 입어도 청순'

입력 2015-10-19 20:23
[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로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노정의, 장인섭, 조달환, 이철민, 황석정, 황보라, 김종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