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6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 최종 오디션이 진행됐다.10월17일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고 아시아 모델계와 함께 진행하는 ‘2016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코리아 로드 투 수원(2016 Asia New Star Model Contest face of KOREA Road to SUWON)’(이하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의 최종 본선에 진출 할 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2차 실물 오디션이 한국문화예술직업전문학교 다산 아트홀에서 진행됐다.‘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투르크메니스탄, 탄지키스탄, UAE,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이 추가로 참가해 25개국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신인모델 대회로 ‘아시아 美 페스티벌(Asia 美 Festival)’ ‘아시아모델상시상식(Asia Model Awards)’과 함께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을 이루는 핵심 콘텐츠다.현재 한국모델협회는 2016년 5월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의 모델 축제인 ‘제11회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수원 (The 11th Asia Model Festival in SUWON CITY 2016)’ 행사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한편 수원시에서 진행 될 이 행사는 수원 실내체육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수원화성 행궁, 광교 호수 공원, 수원시립 아이파크미술관 등 다양한 명소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