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진정선, 야누스의 경쾌한 매력

입력 2015-10-17 05:55
[bnt뉴스 김치윤 기자] 디자이너정혁서&배승연 '스티브J&요니P' 2016S/S 컬렉션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림상가에서 열렸다.모델 진정선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말괄량이 공주' 영클래식 무드에서 시작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스티브J&요니P의 위트를 만나 밝고 젊은 영클래식 감성으로 재탄생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