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라미화장품 ‘상하이 아시아 브랜드 어워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 영예

입력 2015-10-20 19:11
[상하이(중국)=사진팀] 인체에 안전한 고품질의 화장품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라미화장품(회장 박혜린)이 10월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상하이 아시아 브랜드 어워즈(2015 SHANGHAI ASIA BRAND AWARDS)’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라미화장품은 최근 ‘쌀팩’이라는 애칭으로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97% 라이스 페이퍼 이팅 마스크팩을 비롯해, 카타리나 지오, 라피네 야채, 카타리나 코어젠, 라미에뜨, 닥터지오, 아토베베 등의 각양각색의 브랜드를 통해 한국 최고 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근래에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20여 개국에 진출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하이 아시아 브랜드 어워즈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라미화장품은 40년 역사의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로 다양한 장르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정성이 보장된 뛰어난 제품으로 중국 현지인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K-뷰티를 널리 알리고 있다.한편 bntworld가 개최하고 아시아중앙위원회가 주관한 2015 상하이 아시아 브랜드 어워즈는 10월1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서로의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각지 미녀들의 댄스, 경연 대회, 셀럽 패션쇼 등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