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10월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민하리(고준희)가 김신혁(최시원)에게 지성준(박서준)을 향한 자신의 진지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민하리는 자신의 절친 김혜진(황정음)의 첫 사랑인 지성준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중 결국에는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쓰러졌다.김신혁은 쓰러진 그를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다 줬고, 깨어난 민하리는 자신의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김신혁에게 “하루면 끝날 줄 알았다. 하루만 더, 딱 하루만 더. 욕심이 났다.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멈추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이에 김신혁은 “두 사람(김혜진, 지성준)이 서로 첫 사랑인 거 알고 있지 않느냐”며 말했고, 민하리는 “(지성준은) 나한테도 첫사랑이다. 누군가를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한 적은 나도 처음이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